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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sed coupling에게 다가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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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ipinfo 작성일19-05-14 13:29 조회9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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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결합(tightly coupling)이란 친인척,친한 친구,친한 회사동료처럼 수시로 연락하거나 밀접한 관계에 있는 사람을 말한다.그 반대는 약결합(Loosed coupling)이다. 강결합에 있는 사람은 그의 집에 숱가락 갯수며 세간살이를 훤히 알고 있을 정도다. 심지어 그 집 식구들, 형이나 누나 몸에 뭐가 어디에 나 있는지 알 정도로 비밀이 없는 막역 사이다. 그 집안 식구들의 세세한 성격까지도 꽤뚫고 있는 기본이다. 요즘 사회가 복잡해짐에 따라 감정이나 정서 안정에 기댈 언덕은 바로 강결합으로 연결 된 사람을 통해서다. 정서 안정에 강결합 사람들은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으나 대체로 그 나물에 그 밥인 경향을 뛴다. 간혹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처럼 특출하게 뛰어난 사람이라도 있는 강결합은 친인척의 관리대상이 될 수 있다. 그 만큼 영향력이 뛰어난 사람의 영향을 받는다는 건 행복이자 축복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강결합 그룹에서 특출난 인물이 없거나 고만고만한 사람들 밖에 없다면 그 강결합에서 '새로운 감각' 또는 '느낌'을 받기란 힘들게다.새로운 사업 밑천 또한 마찬가지다. 

 

반면,loosed coupled는 과거 언젠가, 어디서 한번 만났던 관계로 대개 우연한 만남으로 맺어진 사람들을 말한다. 각종모임이나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멀리 떨어져 말도 제대로 한번 붙인 적이 없는 사람들이 이에 해당된다. 자석처럼 큰 흡입력을 가지지 못했다면 그 모임에, 그 학년에 그런 사람이 있었던가 할 정도다. 존재감이 떨어지는 그대와 나다. 그러나 그러한 약결합의 관계에서 새로운 가치와 인연이 나타난다는 게 통계에서 증명된다.   

 

사회학자 마크르 라노베서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약한 연결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주고 받는 빈도가 많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인다. 그는 보스톤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어떻게 새로운 직장을 찾게 되었는지 조사했는데, 아는 사람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다고 답한 이들 중 얼마나 자주 만났는가를 물었다. 자주 만나는 사람 16%, 가끔 55%, 어쩌다 만남 사람 27%였다.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는데 무려 88%가 자주 만나지 못하는 사람으로부터 일자리 소개를 얻었다고 한다.

 

세상에는 끼리끼리만 어울리는 경우 정보와 보는 시각이 제한되거나 중첩되지만 삶의 터닝포인트가 제공나는 새로운 시각의 사람들은 자신이 처음 만나거나 가끔 만나는 사람을 통해 만날 가능성이 많다는 점이다. 몇가지 예를 보면 금방 이해가 가는 현상이다. 

(1).동종 교배는 도태되고 이종교배가 강자로서 나선다. 유럽 축구가 앞서가는 이유는 전쟁을 통해 국가간 이합집산이 많아 새로운 이종 문화를 많이 접했다는 사실이다. 어쨌던 이는 식민지 지배 문화의 원인이 되어 아시아 아프리카를 식민지화 하는 도구가 되기도 하였다. 

(2).스쳐가는 우연을 기회로 만들 줄 아는 사람은 자신을 틀안에 가두고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보다 자유도가 높고 다양한 가치를 포착 할 가능성 농후. 사업가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성격임

(3).행운이나 기회의 신은 다른 사람을 통해 들어오기 때문에 기회를 포착하는 연습으로 네트워킹을 생활화한다. 대개 말과 글을 통해 문자나 SNS을 통해 수시로 한다. 좀더 세밀한 접근이 필요한 부분은 편지를 쓰거나 사람을 보내기도 한다.

 

이런 모습에 다가가기 위해 항상 준비된 자세(몸 * 마음 * 정신)가 필요하다. 말과 글을 갈고 다듬어야 한다. 표정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다음과 같은 의미있는 타인(significant other)이 되기 위해서다.

(1).나를 좋아하는 사람

(2).나를 닮고 싶어하는 이상형

(3).나로부터 인정받고 싶어 하는 사람

(4).나는 함께 있으면 한단계 성장하는 사람으로 비쳐지길 바란다. 다른 사람에게 같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은 사람

(5).나는 적절하고 유용한 평가와 피드백을 제공하는 사람

 

회사생활 동안 의미있는 타인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면 얼마나 슬픈 일인가? 현재 있는 이자리에서 마음과 생각을 고쳐 먹어야 한다. 나중에 '의미 있는 사람이 될거야'라고 한다면 영영오지 못할 의미 없는 인간일 게다.사회친구(대학,고등학교,군대등등), 친인척, 직장동료 선후배등 지금까지의 인연(지금)은 소중히 감사히 여기고 우연(미래)을 인연으로 만드는 노력을 하자.

(1) 혹시나 내가 그들에게 큰 의미 큰 존재인 것처럼 착각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것 아닌가? 

(2) 이런 저런 사연으로 적극적으로 다가오지 않고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우연한 사람들에게 내가 먼저 다가가서 손을 내밀지 않았는지? 먼저 다가가면 장벽이 무너지고 그가 온다. 

(3) 술자리에서 엉덩이를 가볍게 하라. 장벽을 허물기에 너무나 좋은 시간이다.

 

먼저 손을 내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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