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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부동산 종합서비스와 중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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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ipinfo 작성일18-07-03 12:11 조회10,5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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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침을 할 필요가 없어. 아침밥까지 아파트에서 다 해준대.

심지어 청소와 빨래까지는 물론이고 애완견을 잠시 맡겨 놓을 수도 있대" 

 

요즘 트렌디한 주거공간이다. 공부를 할 수 있는 스터디 공간은 기본이다.  2,3년 살다가 다른곳으로 이사가고 싶을 땐 세입자를 구할 필요가 없다. 대출을 받기위해 은행에 기웃거릴 필요도 없다. 업체에서 다해주기 때문이다. 이런 서비스를 '부동산 종합 서비스'라 일컫는 모양이다.

 

일본 미국등 선진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부동산 종합 서비스가 인기를 끌면서 위력을 발휘하는 모양이다. 일본의 미쓰이 부동산은 작년 2017년 한 해 동안에 무려 17조원 순이익을 창출했다. 앞으로 계속 수익을 내고 트렌드화 될 모양이다. 미국도 예외는 아니다. 

 

몇해 전부터 부동산의 트렌드 변화가 눈에 뛴다. 주택을 소유하는 내집에 대한 소유 욕구에서 주택을 '이용'하는 편의시설로 개념이 바뀌고 있다. 소유와 이용의 개념들이 개입되고 있다. 

 

또한 투자개념도 바뀌는 것 같다. 4~5억 정도 하는 아파트를 사가지고 6~7억했을 때 팔아서 차익을 남겨야지 하는 이른바 자본이득을 취하고자 하는 것은 옛날 방식이었다. 이제는 월 150만원의 현금 흐름을 만들어 내는 수익 구조 방식으로 바뀌고 있는 모양이다. 우리나라만의 독특했던 전세 시스템이 글로벌 시스템인 반/월세로 바뀌고 있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부동산 산업 관점에서 보면 '기획','개발'방식에서 이제는 유지보수 및 관리적 관점으로 바뀌고 있다. 임대관리 서비스가 보편화될 분위기다. 개인화와 편의성을 추구하는 사회적 변화 때문이다.

 

그렇다면 부동산 종합 서비스는 어떤 사업형태로 다가오는가?

 

우선 일반적인 형태로, 임대관리형 부동산 종합서비스인데 이는 핵심기업이 임대사업을 주 영역으로 하고 이와 연관된 금융서비스,관리서비스,생활지원서비스 등을 연계하여 제공하는 형태를 말한다.

 

둘째, 중개(거래관리)형은 중개법인인 법인이 중개업무를 주요 업무로 하고 나머지가 보조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개발관리형은 핵심기업이 부동산 개발 및 건설업을 주업무로 하고 금융,임대,중개,관리등을 연계하여 제공하는 형태를 말한다.

 

국내에서도 새로운 서비스의 요구와 대응책으로 2016년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법'이 법제화 되었고 네트워크 인증제도가 이미 도입 되었다. 아직까지는 10만  부동산 중개인들의 반응이 시무룩하다. 사업의 핵심이 '임대관리'가 핵심을 이루고 중개업무가 보조역할로 정의 된 것에 기인한것 같다. 그동안 영세한 환경에서 '중개' 활동에만 전념했던 중개인들에게 쉽게 다가서질 못한 이유다. 

 

정부은  부동산 중개업자들의 합종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제 도입, 공정하고 투명한 네트워크 인증제 도입에 대한 정책과 아울러 부동산 종합 서비스 산업 육성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 게시물은 zipinfo님에 의해 2018-07-06 11:01:11 정보메모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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